사방이 막혀있는 미로 속 막다른 길 이 심연 속을 우린 거닐고 있지 저기 가느다란 빛 그 낙원을 향해 헤매고 있기를 명심해 때론 거짓은 우리 사일 가르려 하니 시련은 우릴 속이려 하지 but 그럴 땐 내게 집중해 어둠 속에선 우리면 충분해 덧없는 거짓 속에서 우리가 함께면 끝이 없는 미로조차 낙원 처음에 이거 듣고 진짜 너무 설레서 죽는줄 그럴 땐 내게 집중해.... 내게 집중해........... 그리고 음원 들어보면 미로조차 낙원 저 부분 엄청 빨리 말하는데 진짜 순간 두근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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