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얼굴 피지컬 노래 춤 연기 예능 다 되는 거 넘 부러워 아이돌만 할 수 있는게 아니라 배우도 할 수 있으니까... 그리고 누나랑 자주 톡하고 만나서 밥 먹고 그러는 거보면 너무 부러워 나는 외동이라 그런 형제자매 있는게 꿈이거든...ㅠㅠ 인생도 되게 재밌게 사는 것 같음 웃기게 산다는게 아니라 정말 소소한데 즐겁게? 산다고해야되나 뭔가 성우가 감수성이 있는 편이라 그런지 순간순간을 추억으로 남기고 가끔 그걸 곱씹어보면서 사는 것 같아서 되게 즐거워보여 오늘 브이앱 보면서 느꼈다... 과거 일화들 얘기해주는데 너무 즐거워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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