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ㄷ을 잘모르니까 원래 그런 사람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ㅇㄷ라면 그 주황색 블러셔랑 약간 마지막잎새같은 컨셉이랄까 여리여리한데 독해보이거나 흐느적거리는 느낌아니라 위태해보이는데 단단해보이는 그런 캐릭터나 컨셉들 다 큐브안에서 캐릭터 만들면서 누군가는 뼈갈아가면서 구축한 컨셉일텐데 돌판에 흔히 보던 컨셉도 아니고 독보적 캐릭터로 밀고 나갈 수 있는 컨셉 만들었는데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폐기해야하는거 마케터나 스토리텔러 입장에서는 대환장 할 일 같아 큐브에 다음 나오는 돌에 저 컨셉 쓰면 당장 ㅇㄷ같다는 말이나 나올 수도 있어서 쓰기도 뭣할것 같은데 내가 저 ㅇㄷ컨셉 만들사람이면 캐릭터 아이덴티티 만들면서 짜릿했을것 같아서 더 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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