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학창시절때부터 본진은 없지만 또 머글은 아니고 그냥 모든 아이돌들 좋아하고 노래듣고 그런 사람인데 주변에 엑소팬들 많아서 항상 노래 같이 듣고 학교에서 뮤비도 많이 보고 하굣길에 같이 신곡 나온 거 이어폰 끼면서 듣고 그랬거든 친구들이랑 그래서 그때의 엑소 노래 들을때마다 그때 추억이 떠올라 그래서 너무 고마워 팬아닌 내가 이런 말 하면 이상할수도 있겠지만 엑소도 나의 청춘의 한페이지에서 함께하고 있는 것 같아
| 이 글은 7년 전 (2018/9/1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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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학창시절때부터 본진은 없지만 또 머글은 아니고 그냥 모든 아이돌들 좋아하고 노래듣고 그런 사람인데 주변에 엑소팬들 많아서 항상 노래 같이 듣고 학교에서 뮤비도 많이 보고 하굣길에 같이 신곡 나온 거 이어폰 끼면서 듣고 그랬거든 친구들이랑 그래서 그때의 엑소 노래 들을때마다 그때 추억이 떠올라 그래서 너무 고마워 팬아닌 내가 이런 말 하면 이상할수도 있겠지만 엑소도 나의 청춘의 한페이지에서 함께하고 있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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