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가 집 알아볼때 금전적으로 좀 어려웠는데 매니저가 그거에 대해 통화 할 때 선미가 우연히 듣고 거액을 입금해 줬대.. 그래서 선미한테 전화해서 잘못보낸거 같다고 하니까 언니한테 당장 집을 사줄 순 없지만 이렇게라도 돕고 싶다고 했대ㅠㅜㅜㅜㅜㅜㅠ 돈도 돌려받을 생각 없다고 했대ㅠㅠㅜㅠㅜ 나 진짜 선미 팬도 아닌데 너무 감동임ㅠㅠㅠㅠㅠㅠ
| 이 글은 7년 전 (2018/9/1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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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가 집 알아볼때 금전적으로 좀 어려웠는데 매니저가 그거에 대해 통화 할 때 선미가 우연히 듣고 거액을 입금해 줬대.. 그래서 선미한테 전화해서 잘못보낸거 같다고 하니까 언니한테 당장 집을 사줄 순 없지만 이렇게라도 돕고 싶다고 했대ㅠㅜㅜㅜㅜㅜㅠ 돈도 돌려받을 생각 없다고 했대ㅠㅠㅜㅠㅜ 나 진짜 선미 팬도 아닌데 너무 감동임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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