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쩨아리가 내 신발을 잡고 연못에 던지려고 하고, 애들이 가방도 숨기고, 전부 아이스크림을 먹고 쓰레기를 나한테 줘서 쓰레기담당이 됐어요.... 그리고 그 쓰레기는 착실하게 계속 들고댕기면서 사진 챠캉차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