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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78
이 글은 7년 전 (2018/9/2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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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Mr. Secretary general, UNICEF executive director, and all the excellencies and distinguished guests from across the world.

사무총장님, 유니세프의 전무 이사님, 그리고 그 외 귀빈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이건 의례적인 인사 말씀이라고 보시면 돼용)


My name is Kim Namjoon, also known as RM, the leader of team BTS. it is an incredible honor to be invited at an occasion with such a significance for today’s young generation.

저는 김남준, RM, 방탄소년단의 리더입니다. 이 시대의 젊은 세대에게 큰 의미를 가지는 이 자리에 참석하게 되어서 큰 영광입니다.


Last November, BTS launched the love myself campaign with UNICEF, building in our belief that true love first begins with loving myself.

작년 11월, 방탄소년단은 진실된 사랑은 스스로를 사랑한다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는 믿음과 함께 유니세프와 Love Myself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We’ve been partnering with UNICEF’s anti-violence program to protect children and young people all over the world from violence, and our fans have become a major part of the campaign with their action and with their enthusiasm.

저희는 세계의 어린 아이들과 젊은 세대를 폭력에서 보호하기 위해 유니세프의 비폭력 프로그램과 파트너를 맺었습니다. 이 캠페인에는 저희 팬들의 실천과 열정이 아주 큰 기여를 했습니다.


We truly have the best fans in the world.

우리에게는 진심으로 세계 최고의 팬들이 있습니다.


I’d like to begin by talking about myself. I was born in Ilsan, a city in soul, South Korea. it is a really beautiful place, with a lake, hill, and even an annual flower festival. I spent a very happy childhood there and I was just an ordinary boy.

제 얘기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일산이라는 도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일산은 강, 언덕, 그리고 매년 열리는 꽃 축제가 있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저는 이곳에서 아주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이 시절의 저는 그저 평범한 소년이었습니다.


I used to look up at the night sky and wonder. And I used to dream the dreams of a boy. I used to imagine that I was a superhero who could save the world.

저는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생각에 잠기곤 했습니다. 어린 소년으로서 꿈을 꾸곤 했습니다. 제가 이 세상을 구할 영웅이라고 상상하곤 했습니다.


In an intro to one of our early albums, there's a line that says my heart stopped when iI was maybe 9 or 10. Looking back, i think that’s when I began to worry about what other people thought of me and started seeing myself through their eyes.

저의 데뷔 초 앨범 인트로 가사 중에 "9살 아니면 10살 때 쯤 내 심장은 멈췄지"라는 가사가 있습니다. 돌이켜보니, 그때가 제가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기 시작했던 때였습니다. 이때 저는 제 자신을 다른 사람의 눈을 통해 보기 시작했습니다.


I stopped looking up at the night skies, the stars. I stopped daydreaming; instead, I just tried to jam myself into the molds that other people made.

저는 밤하늘과 별을 올려다보기를 그만두었습니다. 상상(몽상)에 잠기는 것도 멈추었습니다. 대신, 사람들이 만든 틀에 저를 구겨 넣으려고 했습니다.


Soon I began to shut out my own voice and started to listen to the voice of others.

이내 저는 내 목소리를 내기를 멈추고 다른 사람들의 목소리만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No one called out my name and neither did I. My heart stopped and my eyes closed shut.

아무도, 저조차도 제 이름을 불러주지 않았습니다. 제 심장은 멈췄고 눈은 감겼습니다.


So like this, I, we, all lost our names, we became like ghosts.

이렇듯, 저는, 우리는, 이름을 잃고 유령같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But I had one sanctuary and that was music.

그러나 저에겐 하나의 피난처가가, 즉 음악이 있었습니다.


There was a small voice inside of me that said "wake up, man. Listen to yourself."

제 안의 한 목소리가 "일어나, 네 목소리를 들어"라고 말했습니다.


But it took me quite a long time to hear music call my real name.

그러나 음악이 제 이름을 불러주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Even after making the decision to join BTS, there were a lot of hurdles. 

방탄소년단에 들어오고 나서도 장애물이 많았습니다.

Some might not believe but most people thought we were hopeless, and sometimes I just wanted to quit.

사람들은 믿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몇몇은 저희에게 가망이 없을 거라고 했고, 전 그만두고 싶었던 적도 있습니다.


But I think I was very lucky that I didn’t give it all up and I’m sure that I and we will keep stumbling and falling like this.

하지만 저는 제가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이 운이 좋았다고(의역하자면 감사하다고,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리고 우리는 이처럼 계속 비틀거리고 넘어질 것입니다.


BTS has become an artist performing in those huge stadiums and selling millions of albums right now, but I am still an ordinary 24 year old guy.

방탄소년단은 이제 거대한 스타디움에서 공연하고 몇백만 장의 앨범을 파는 아티스트가 되었지만, 저는 아직도 평범한 24살 청년입니다.


If there’s anything that I’ve achieve it was only possible that I have my other BTS members right by my side and because of the love and support that my army fans all over the world made for us.

제가 이뤄낸 게 있다면 그건 제 바로 옆에 다른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있었기 때문이고, 또 전세계 아미들의 사랑과 응원 덕분입니다.


 And maybe I made a mistake yesterday, but yesterday’s me is still me.

제가 어제 실수를 했을지라도, 어제의 저도 저입니다.

Today I am who I am with all of my faults and my mistakes.

그리고 오늘, 저는 단점도 있고 실수도 있는 저입니다.


Tomorrow i might be a tiny bit wiser and that’d be me too.

내일은 제가 조금 더 현명해질지도 모르죠. 그것 또한 저입니다.


These faults and mistakes are what I am, making up the brightest stars in the constellation of my life.

이 단점들과 실수들이 저이고, 제 삶의 별자리의 가장 밝은 별입니다.


I have come to love myself for who I am, for who I was, and for who I hope to become.

저는 이제 제가 현재 누구인지, 누구였는지, 또 누가 되고 싶은지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I'd like to say one last thing.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After releasing our Love Yourself albums and launching the Love Myself campaign, we started to hear remarkable stories from our fans all over the world: how our message helped them overcome their hardships in life and start loving themselves.

love yourself 앨범과 love myself 캠페인을 시작하고 난 후, 저희는 전 세계 팬들에게서 엄청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희의 메시지가 어떻게 그들이 고난을 이겨내고 스스로를 사랑하게 도왔는지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Those stories constantly remind us of our responsibilities.

이 이야기들은 저희의 책임감을 상기시켜줍니다.



So let’s take out one step we have learned to love ourself.

그러니 우리가 우리를 사랑하도록 한 발 더 내딛읍시다. 


So now I urge you to speak yourself.

스스로에 대해 이야기하세요. 


I'd like to ask all of you: what is your name, what excites you and makes your heart beat.

당신에게 묻고 싶습니다. 그대의 이름은 무엇이고, 무엇이 그대를 신나게(기쁘게) 만들고, 무엇이 그대의 심장을 뛰게 합니까?


Tell me your story. I want to hear your voice. I wanna hear your conviction, no matter who you are, where your from, your skin color, your gender identity.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당신의 목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당신의 누구든, 어디서 왔든, 피부색이 무엇이든, 성 정체성이 무엇이든, 당신의 신념을 알고 싶습니다.


Just speak yourself. Find your name and find your voice.

당신의 이야기를 하세요. 당신의 이름과 목소리를 찾으세요.


I’m Kim Namjoon and also RM of BTS.

저는 김남준이고 방탄소년단의 RM입니다.


I’m an idol and i’m an artist form a small town in Korea.

저는 아이돌이고 한국의 한 작은 도시에서 온 아티스트입니다.


Like most people I made many, plenty of mistakes in my life.

다른 여타 사람들처럼 저는 많은 실수를 했습니다.


I have many faults and many fears but I’m gonna embrace myself as hard as I can and I’m starting to love myself gradually just little by little.

저는 많은 단점도 있고 두려움도 있지만, 저는 제 자신을 있는 그대로, 할 수 있는 만큼 포용하고 조금씩 조금씩 저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What is your name. speak yourself.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Thank you very much.

감사합니다.





**의역/오역/잘못 들은 거 있을 수도 있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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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계속... 수정중입니당..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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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듣고 쓴 거라숴.. 지적할 부분 있음 알려주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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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헐 대박..ㅠㅠ정독중이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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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첨부 사진(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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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첨부 사진해석하는데 도움이되었음해서 올려! 사실 나도 주운거라 출처는몰라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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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고마워!! 나도 방금 이거 봤다 ㅠㅠ 이거 보고 참고할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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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감동이다 진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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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근데 진짜 보면 볼수록 방탄의 이야기에 맞게 내용 넘 잘 고른 것 같다..... 일단 네이티브 영어권 사람이 아닌데도, 정식으로 영어 작문? 에세이? 배우지 않았는데도 내용 전달도 다 되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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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슥흐랩 함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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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팬6
나 눈물났어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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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들어본 중 내 인생 최고의 연설이다. 고마웡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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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크 ㅠㅠㅜ러브유얼셀프 시리즈에서 항상 전해주는 메세지랑같다 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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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울었다..ㅠㅠㅠ 번역 정말 고마워! 힘들 때 마다 보게 슼해갈게! 다시 한번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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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팬10
와 진짜 RM분 멋있다... 존경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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