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훈이는 다가가고는 싶지만 너무 멀리있는 사람 같아서 발걸음이 결국 뒷걸음이 되는 짝사랑이고 백현이는 평소에도 알고 지내서 조금만 더 다가가면 닿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걸어갔지만 결국 시간이 지나고 보면 제자리 발걸음이었던 짝사랑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