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아버지의 '아가씨'라는 표현에 격분한 아내가 이해되지 않는다는 사연이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전해졌다.
글쓴이 A 씨는 "본가에 와서 부모님과 아내와 함께 중식당에 갔다. 서빙하시는 분이 30대 추정 여성분이었는데, 아버지가 물티슈가 필요해서 '아가씨, 저 물티슈 가져다줄 수 있어요?'라고 물었다"고 밝혔다.
이후 식사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아내가 대뜸 "아버님이 아까 종업원한테 '아가씨'라고 한 거 좀 그렇지 않아?"라고 물었다고 한다.
아내는 "그냥 '저기요'라고 부를 수도 있는데, '아가씨'라는 말을 쓰는 게 좀 그렇다. 당신이 아버님께 '아가씨'라는 말 쓰지 말라고 말씀드렸으면 좋겠다"고 요구했다.
http://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6042597
아가씨 정도는 괜찮지 않나...

인스티즈앱
현재 큰 논란중인 넷플릭스 새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