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렇게 말하긴 했는데 그래도 싫은 건 변함이 없더라...
브랜뉴 몇주년 콘서트! 해서 자부심 갖는 거 좋고 알겠어 근데 돌판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마지막이라는 의미를 모를 리가 없잖아
워너원 11명이 뭉쳐서 활동하는 건 이번 컴백이 마지막임.. 게다가 연말 시상식이랑 겹쳐서 활동도 제대로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
근데 그 바쁜 와중에.. 그것도 2주차에 소속사 콘서트에 브보 무대를 보여주겠다? 처음 소개한 거 자체가 무례하고 어이가 없음..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마지막 활동은 그 무엇보다 더 소중한 추억인데 그걸 그냥 자기들 이기심에 뭉개버리는 느낌이야..
지금은 항의가 많으니까 몇 번 피드백 하고 그럴 일 없겠다면서 말했지만 그냥 나는 곧죽어도 콘서트는 초대하고 싶다 그 마인드가 너무 싫어 ㅠㅠ
그럼 왜 작년엔 안 불렀던 건데? ㅠㅠㅠㅠ 그리고 내년에도 있을 콘서트인데 올해 안 부르면 세상이 무너진대?
반년도 아니야 이번달 제외하면 2달 남은 건데 그 기간을 못 참아서 저러는 거 배려심 없고 이기적이고 무례하고..
아무리 남돌 처음 만든다고 해도 그 정도의 상도덕은 이미 팬들의 많은 항의로 알았을 거라 생각하는데
그럼에도 끝까지 '스페셜 게스트'라고 하면서 꼭 참여시키려고 하는 의도가 너무 훤해서 그냥.. 브랜뉴나 라이머나 이미지 완전 깨짐..
라버지 라버지하면서 충성했던 내 과거가 토 나올 정도로 싫다..
그 사람들에게 마지막이란 건 별로 소중하지도 않고 별 의미도 없나 봐.. 그냥 살아가면서 그대로 부메랑 맞았으면 좋겠다
슬퍼도 행복하게 보내야 될 날들인데 덕분에 마플만 달리고 ㅎㅎㅎㅎ
자기네들 콘서트는 소중하지만 워너원으로서의 활동은 별로 소중하지 않다는 게 이번기회로 정말 뼈저리게 느껴졌어
다른 소속사가 멍청하고 바보여서 입 닫고, 부정기사 내고 그런 게 아니란 걸 좀 깨닫고 알았으면 좋겠다
모르면 타 소속사 보고 배워야지.. 무작정 우기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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