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철 감독은 도경수를 '스윙키즈' 주인공 로기수로 낙점했다. 도경수는 2014년 '카트'를 시작으로 '순정' '형' 등으로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그럼에도 아이돌그룹 엑소로, 아무리 K-팝스타로 유명해도, 100억대 영화를 책임지기에는 무리라는 지적이 쏟아졌다. 강형철 감독은 승부수를 던졌다. 정말 승부수였다. 자칫 투자가 어그러질 뻔 했다. 영화 제작이 무산될 뻔 했다. 결국 투자사가 NEW로 바뀌었다. 도경수가 이미 지난 5월에 캐스팅이 됐지만 10월에서야 촬영에 들어가게 된 건, 이런 속사정들 때문이다. 도경수는 저간의 사정을 익히 알고 있다. 도경수는 투자사가 바뀌는 진통 가운데서 묵묵히 탭댄스를 연습했다. 5개월 동안 묵묵히 연습장을 찾았다. 촬영에 들어가게 되자 주저 없이 머리를 밀었다. 아이돌로선 쉽지 않은 일이다. 이제 그가 할 수 있는 일이란, 여러 사람들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입증하는 것 밖에 없다. https://m.entertain.naver.com/read?aid=0002653062&oid=108&lightVersion=off 도경수 최고..😢

인스티즈앱
흑백요리사2 임성근 사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