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 최애 유사연애로 파서 수로는 잘 못먹고 공으로 먹는데 처음에는 단순히 ab가 좋아서 시작했어 케미도 좋고 해서 근데 원래 ab가 초반부터 메이저이긴 했는데 멤 겹치는 타씨피들 치고 올라오면서 되게 이판 넴드들도 그렇고 타씨피 멤버들 본체를 너무 아무렇지 않게 치는거야 난 올팬이라 그런거 보면서 진짜 싫었는데 ab가 여전히 좋아서 걍 마웨로 덕질하다가도 그때 진짜 그런게 너무 싫어서 탈페스각 서나 싶었음 그러다 ac가 눈에 띄어서 ac 간잽하다가 ac판은 올팬성향인 알페서들이 많아서 내성향이랑도 잘맞고 그러다보니 ac에 정착하게 됨 일단 최애왼러들도 른러들 만큼은 아니여도 생각보다 많고 둘다 최애인 사람들이 엄청 많은데 대부분 올팬이라 멤 치는거 안봐도 되는게 너무 좋았음 지금 이 판 뛰어든지 몇개월째인데 타멤 치는거 진심 한번도 못본듯.. 덤 분위기라는게 중요하긴 한거 같아 그냥 대나무숲으로 생각하고 쓴거니까 주어는 절대 안밝힐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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