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58534674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모든 일상글 가능 (드영배•독방 포함) 자글방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세븐틴
마플
연관 메뉴
세븐틴(11)
승관
호시
우지
정한
원우
에스쿱스
민규
도겸
디에잇(세븐틴)
디노
조슈아(세븐틴)
(ㄱ) 민원
(ㄱ) 석순
(ㄱ) 규부
(ㄱ) 규훈
(ㄱ) 호우
(ㄱ) 규순
(ㄱ) 쿱원
(ㄱ) 원찬
(ㄱ) 솔부
(ㄱ) 쿱정
(ㄱ) 쿱순
버논
부석순
N
플레어유
3일 전
N
튜넥스
3일 전
To.플레디스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ㄱ
규공 자유
65
7년 전
l
조회
598
인스티즈앱
이 글은 7년 전 (2018/10/30)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세븐틴
가리는 세계관은 없지만 구두체, 여체화, 어두운 소재는 어려워요.
칠봉1
원, 알파오메가, 오메가임을 숨기고 알파인 네 옆에서 베타인 척하며 비서로 일하고 있는 나. 네가 러트가 왔을 때 네가 불러 네 집에 갔다 결국 밤을 보냈고 아침에 일어난 상황. 서로가 마음이 있었지만 몰랐던 걸로 해요.
(핸드폰 알람 소리에 눈을 뜨자 온몸이 무거운 느낌에 어제의 기억이 살아났다 제가 오메가인 걸 네가 알았다는 생각에 여기서 벗어나야겠다고 마음을 먹어 침대에서 일어나 옷가지를 챙기는)
7년 전
글쓴칠봉
(평소에도 일찍 일어나는 데다 러트를 깔끔하게 보낸 덕에 너보다 일찍 깨어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 …어딜 가려고 하십니까. 전 비서님.
7년 전
칠봉1
(아픈 허리를 붙잡고 옷을 입고 있는데 네 목소리가 들리자 놀라는) 아, 이사님. 게 그러니깐. 앞에 가서 뭐라도 사 오려고요. 씻고 나오셨어요?
7년 전
글쓴칠봉
(언제 꺼내왔는지 새 속옷과 깔끔한 옷가지들을 네게 건네고 너를 빤히 보는) 제가 다녀오도록 하죠. 씻고 나오세요. 뭐 사다드리면 되나요.
7년 전
칠봉1
(네가 주는 것들을 받다 네 말에 놀라 널 바라보다 눈이 마주치자 시선을 피하며 고개를 젓는) 아니에요. 제가 왔다 갔다 하겠습니다. 이사님은 쉬고 계세요.
7년 전
글쓴칠봉
(제 시선을 피하는 너에 괜히 기분이 상해 퉁명스럽게 말을 뱉는) 그 전에 우리, 정리해야 할 문제 있지 않습니까. 저는 분명 채용 조건에 베타라고 명시해뒀는데, 형질이 바뀐 건 아닐테고.
7년 전
칠봉1
(네 퉁명스러운 말투에 네가 많이 화가 났나 싶어 네 눈치를 보다가 대답하는) 죄송합니다. 마침 일자리가 필요했고 제가 워낙 평소에 티가 안 나던 터라... 오늘로 그만두겠습니다.
7년 전
글쓴칠봉
(아직 덜 마른 머리를 몇 번 털고 침대 옆 탁상에 걸터 앉는) 일자리라. 아직 비서님 해고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사표 처리해줄 생각은 더더욱 없고요. (놀란 표정으로 저를 보는 너에 저도 모르게 작게 웃음을 지어보였다 바로 표정을 지우는) 우리 둘, 뭔가 대책을 세워야하지 않겠습니까?
7년 전
칠봉1
(탁상에 걸터앉는 네 모습이 멋있어 속으로 감탄하다 해고하지 않는다는 말에 놀란 눈으로 널 바라보고 있는데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네 말에 눈을 도르르 굴리는) 대책요? 무슨 대책을 말씀하시는 건지... (도저히 짐작이 안 가 멀뚱멀뚱 널 쳐다보다 눈을 내리 까는)
7년 전
글쓴칠봉
(눈을 내리까는 너에 진심이냐는 듯 너를 쳐다보는) 정말 몰라서 묻는 겁니까? 저 어제, 러트였습니다. 러트, 모르시는 건 아닐 건데. (제 말에 귀가 붉어지는 너를 보고 괜히 아무 것도 모르는 순진한 사람 잡아먹은 듯한 죄책감에 한숨을 쉬는) 임신 가능성 말입니다. 지울 거란 소리는 듣기 싫은데.
7년 전
칠봉1
(네가 한숨을 쉬자 제가 잘못한 것 같아 입술을 물다 네 말에 놀라 눈을 뜨고 널 바라보는) 이사님 러트셔도 제가 힛싸가 아니라 임신 가능성이 낮지 않을까요. (무의식중에 제 배를 쓸어만지다 정신을 차리고 손을 떼는) 이사님은 어떻게 하시기를 원하시나요.
7년 전
글쓴칠봉
이런 말까지 내가 직접 해야 할 줄은 몰랐는데, 저 그냥 알파 아닙니다. 우성 알파에요. (답답하다는 듯 너를 한참을 바라보다 네게 다가가 너를 침대에 밀어 눕히고 너를 제 팔에 가두고는 페로몬을 푸는) 알파는 소유욕이 강하죠. 그리고 저는 우성 알파고요. 이게 제 대답입니다만.
7년 전
칠봉1
(네 페로몬이 절 유혹하는 것 같아 숨을 참아보다 그럴 리 없다고 생각하면서 네 말의 뜻을 곰곰이 생각해보다 헛짚는) 알겠습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이사님한테 모든 선택 맡기겠습니다. 더 원하시는 거 있으십니까?
7년 전
글쓴칠봉
(네 말에 어이없다는 듯 헛웃음을 짓고 머리를 쓸어올리며 네게서 떨어져주는) 제가 원하는 게 아이가 아니라면요? 그럼 그 땐 어떻게 나오실 겁니까. 제가 원하는게 전 비서님이라면.
7년 전
칠봉1
(네 말에 놀라 눈을 동그랗게 뜨다가 장난이라고 생각하다 꽤 진지한 네 얼굴에 당황하는) 이사님이 절 왜 원하십니까. 제가 뭐라고. 러트 때 같이 보낸 오메가라서 책임져야 한다 그런 거면 전 정말 괜찮습니다.
7년 전
글쓴칠봉
제가 뭘 원하는데 이유가 필요합니까? 그리고 겨우 그런 이유로 곁에 두려는 거 아닙니다. 그냥, (말을 이어가다 멈추고 입술을 물었다 놓는) 그냥 변덕입니다. 원우씨는 좋은 거 아닙니까. 일자리도 안 잃어도 되고.
7년 전
칠봉1
(네 말에 뭐라고 대답하는 게 최선인지 고민하면서 몸을 일으키다 허리가 아파 허리를 붙잡는) 아... (혹시라도 네가 신경 쓸까 봐 괜찮은 척하며 네게 웃어 보이는) 알겠습니다. 이사님 말 따르겠습니다.
7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칠봉2
지훈, 우리는 네가 대학교 1학년, 내가 2학년일 때 만나 3년간 만남을 이어오고 있지만 최근 잦은 다툼으로 서로에게 많이 지쳐 있어요 그러다 얼마 전 그저 나의 퉁명스럽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은 너는 홧김에 내게 이별을 고했고 난 너의 갑작스러운 말에 적잖이 상처를 받고 3일간 학교도 나오지 않고 영 소식도 없다 처음 네게 먼저 연락을 했어요.
김민규
너랑 나
진짜 이렇게 헤어져?
7년 전
글쓴칠봉
제가 묻고 싶은 말인데요
연락도 안 받고
학교도 안 나오고
내가 사과할 기회는 줘야지
어떻게 사람이 그래요
7년 전
칠봉2
사과를 왜 네가 해
그냥
그냥 그랬어
마주할 자신 없어
몸도 마음도 다 이상하고 그래서
못 보겠어 너
7년 전
글쓴칠봉
헤어지자고 한 거
진심 아니에요
홧김에 그랬어
아무리 화나도 그런 말 하는 거 아닌데
미안해요
7년 전
칠봉2
정말?
근데
근데 민규야
나 너한테 잘할 자신이 없어
우리가 크게 다툰 것도 아니고
네가 내 모습이 싫다며
화가 난다며
내가 또 그럼 어떡해?
7년 전
칠봉2
민규야 늦어서 미안해요 다음에 봐요
7년 전
칠봉3
원우. 결혼 6개월 차 신혼부부. 요즘 들어 몸이 이상해 병원에 갔다가 아이를 가졌다는 걸 알게 됐어요. 최근에 일 때문에 늦게 들어오던 너도 오늘은 일찍 들어온다기에 네가 좋아하는 음식들을 잔뜩 차려놓고 널 기다리는 중이에요.
자기야
아직 멀었어요?
7년 전
글쓴칠봉
차가 너무 밀려요
전용 헬기 하나 마련할까봐
나 보고 싶어서 자꾸 재촉하는 거 맞죠?
나만 자기 보고 싶은 거 아니지?
7년 전
칠봉3
농담은
응
민규 보고 싶어서 재촉하지
목 빠지게 기다리는 중이야
오랜만에 제대로 얼굴 보는 거잖아
할 말도 있고
7년 전
글쓴칠봉
그동안 너무 바빠서
자기 신경 못 써준 거 너무 미안해
맛있는 거 사갈까요?
뭐 먹고 싶은 거 있어?
7년 전
칠봉3
아냐
얼른 오기나 해요
다른 거 다 필요 없고
자기 얼굴이 제일 보고 싶어
7년 전
글쓴칠봉
3에게
밥은 제때 잘 챙겨먹은 거 맞지?
집에 가서 검사할 거야.
(주차를 마치고 괜히 설레는 마음에 집 비밀번호를 누르는 대신 초인종을 눌러보는) 자기야, 나 왔어.
7년 전
칠봉3
글쓴이에게
(답장을 썼다 지웠다 하고 있으니 울리는 초인종에 화들짝 놀랐다가 뒤이어 들리는 네 목소리에 웃으며 문을 열어주는) 왔어? 차 많이 밀렸지.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
7년 전
글쓴칠봉
3에게
(아침에도 웃으며 배웅해준 너지만 일이 끝난 뒤에 보는 너는 더 달콤하다는 듯 네 허리를 끌어안고 목선에 입술을 부비는) 으응, 자기 보고 싶어서 힘들어 죽는 줄 알았잖아요. 집에 이렇게 예쁜 부인을 두고 어떻게 일이 손에 잡히겠어.
7년 전
칠봉3
글쓴이에게
간지러워. (문도 제대로 닫지 않은 채로 끌어안아 목덜미에 입술을 부비는 너에 몸을 움츠렸다 네 엉덩이를 토닥이는) 얼른 들어가서 손 씻고 밥 먹자. 오늘 자기가 좋아하는 거 많이 해놨어.
7년 전
글쓴칠봉
3에게
(제 엉덩이를 토닥이는 손을 잡아 더 진하게 스킨쉽을 하려다 뭔가 할 말이 있는 듯 재촉하는 너에 눈썹을 늘인 채 홈웨어로 갈아입고 나오는) 와, 이거 뭐야. 원우가 다 한 거예요? 진짜? 나 오늘 진짜 계란말이 먹고 싶었는데, 원우가 최고다.
7년 전
칠봉3
글쓴이에게
(평소와 다르다는 걸 느꼈는지 의심스러운 눈으로 절 쳐다보다 옷을 갈아입고 나오는 너에 앞치마 주머니에 넣어둔 초음파 사진을 만지작거리며 웃다 네 말에 약간 서운하다는 표정을 짓는) 갈비찜도 엄청 열심히 한 건데 계란말이가 더 좋아?
7년 전
글쓴칠봉
3에게
(네 표정을 보고 두 손을 가슴팍으로 모아 오버를 하며 의자에 앉는) 뭐야, 원우 그 표정. 나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어. 진짜 귀여워. 어떡해. (괜히 제가 오버하자 결국 웃음을 흘리는 너에 만족한다는 듯 젓가락을 드는) 그래서 우리 원우가 이렇게 진수성찬을 차린 이유가 뭘까?
7년 전
칠봉3
글쓴이에게
치, 하나도 안 귀여운데 또 오버하지. (네 오버스러운 행동에 바람 빠지게 웃으며 자리에 앉아 너를 뚫어지게 바라보는) 왜, 싫어? 밥 다 먹고 얘기해줄게. 얼른 먹어봐.
7년 전
글쓴칠봉
3에게
(얼른 먹으라 재촉하는 너에 고개를 갸웃하며 음식을 집어 먹다 옛날 생각이 나 웃음을 터트리는) 맛있다. 우리 원우 예전에는 소금이랑 설탕도 구분 못 했는데. 오늘은 진짜 맛있게 잘 했네요? (제 놀림에 네가 뭐라 말을 하기 전에 갈비찜 살점만 발라내어 네게 건네는) 아.
7년 전
칠봉3
글쓴이에게
(행여나 맛이 없으면 어떡할까 싶어 네 표정만 살피는데 혼자 부스스 웃더니 저를 놀리는 듯한 말을 하는 너에 입술을 삐죽 거리고 네가 내미는 고기도 받아먹지 않는) 진짜... 열심히 해줬더니 꼭 그런 말을 해야 돼? 나 알아서 먹을 테니까 계란 말이나 많이 드세요, 김민규 씨.
7년 전
글쓴칠봉
3에게
(네 말에 잘못했다는 듯 울상을 지으며 말하는) 아, 자기야. 나 손목 떨어질 거 같아요. 한 번만 먹어주면 안 돼? 응? 내가 잘못했어. 자기야아. 아 한 번만 해줘요. 응? 원우야. 소금이랑 설탕이랑 이제 구분 잘 하는데 예전 얘기 꺼내면서 놀려서 미안해. 우리 원우 소금이랑 설탕 엄청 잘 구분하지. 그치? 응?
7년 전
칠봉3
글쓴이에게
(사정사정하며 징징대는 너에 젓가락으로 네 젓가락에 들린 고기를 쏙 빼와서 내 밥 위에다 얹는) 이제 됐지? 얼른 마저 먹어. 다른 것도 좀 먹어보고. 김민규가 나보다 요리 훨씬 잘하니까 제대로 했는지 안 했는지 확인해야지. (네가 나보다 잘한다는 말을 악센트까지 줘가며 강조해 말하고는 밥을 한 술 떠먹는)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칠봉4
안 맞으면 말해줘요. 주제 바꿀게요.
7년 전
글쓴칠봉
조금 더 가벼웠으면 좋겠어요.
7년 전
칠봉4
새댓 달아도 될까요?
7년 전
글쓴칠봉
네 좋아요
7년 전
칠봉4
글쓴이에게
새댓 달았어요
7년 전
칠봉5
자리 비면 불러줘요. : )
7년 전
칠봉5
순영/ 고등학교 때부터 연애한 우리. 네가 아이를 갖고 싶어 해 성인이 되자마자 쭉 시도를 했어요. 그러다가 3년 만에 아기가 생긴 상황. 테스트기를 침대 위에 올려두고선 소파에 앉아 널 기다려요.
민규야
자기야
언제 와요?
지금 오고 있는 중이야?
보고 싶어 ㅜㅜ
7년 전
글쓴칠봉
왜요
왜
무슨 일 있어?
어디 아파?
왜 우는 표정이야
응?
7년 전
칠봉5
아냐 보고 싶어서 그러지
그래서 어딘데?
오고 있는 거 맞아?
바보야
빨리 오라고ㅜㅜ
7년 전
글쓴칠봉
누구보고 바보래
햄찌야
지금 가고 있는데
정말 아픈 거 아니지?
또 열 끓고 있으면
나 진짜 속상해
7년 전
칠봉5
으음
그러고 보니까
영이 배가 조금 아프네?
다리도 뭉친 것 같고
열도 살짝 있나 봐
7년 전
글쓴칠봉
5에게
이거 봐.
내가 어제 게임 그만 하고 일찍 자라고 했지.
권순영 꼭 말 안 듣다가
이렇게 감기몸살 걸려서
약 먹기 싫다고 찡찡
병원 싫다고 찡찡
너 집에 가면 뽀뽀 폭탄 받을 줄 알아
각오해
7년 전
칠봉5
글쓴이에게
아 진짜
잔소리 봐
내가 미쳤지
얼굴만 보고 홀랑 넘어가서
내가 김민규랑 사는지
잔소리 대마왕이랑 사는지
어휴
ㅠㅠ
그래서 어디냐고
7년 전
글쓴칠봉
5에게
집 앞이요
그만 재촉해
예쁜 짓 더 해도
뽀뽀 폭탄은 바뀌는 거 없어
오늘따라 왜 이런대 진짜
7년 전
칠봉5
글쓴이에게
아아
왜 이렇게 늦게 와
진짜 미워
미워죽겠어
오 분 뒤에 후회하게 만들 거야
흥
7년 전
글쓴칠봉
5에게
다 왔다
차가 밀려서 어떻게 할 수가 없었어
순영이 삐졌어?
(답장이 없는 너에 빠르게 비밀번호를 누르고 집으로 들어가 빼꼼 너를 쳐다보고 팔을 벌리는) 자기 왔는데 쳐다보지도 않고, 권순영 빨리 안겨요.
7년 전
칠봉5
글쓴이에게
몰라 바보야. (도톰한 입술을 비죽이다가 못 이기는 척 일어나 새침하게 네게 안기는) 너 십분이나 늦었어.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 줄 알아?
7년 전
글쓴칠봉
5에게
으응, 그랬어? (네 말은 들리지도 않는다는 듯 너를 끌어안아 네 귓가와 볼에 잔뜩 입을 맞추는) 그래서 우리 순영이, 오늘따라 왜이렇게 오빠를 찾아댔는데? (장난스레 손을 뻗어 네 엉덩이를 움켜쥐는) 급해서?
7년 전
칠봉5
글쓴이에게
안돼 바보야. (작게 미간을 구기며 네 손등을 찰싹 때리곤 판판한 네 가슴팍을 밀어내는) 우리 이제 못해. 민규 큰일 났네? 그리고 나 이렇게 꽉 안으면 큰일 나. 왜 그러는지 궁금하지?
7년 전
글쓴칠봉
5에게
왜, 왜. 왜 못 해. 왜. (네 말에 다급하게 다시 네 손을 잡아 깍지를 끼는) 우리 순영이 설마. 응? 설마. (네 손을 제 가슴까지 끌어올려 빠르게 뛰는 심박수를 확인시켜주는) 나 진짜 기대해도 돼? 응?
7년 전
칠봉5
글쓴이에게
왜 이렇게 호들갑을 떨어. (네 반응에 기분이 좋아져 방실방실 웃다가 까치발을 들곤 네 입술에 뽀뽀를 해주는) 여보 설마가 사람 잡았네? 얼른 안방 들어가 봐. 좋다고 뛰면 안 돼, 알았지?
7년 전
글쓴칠봉
5에게
(네 말에 소녀마냥 손으로 입을 막고 감격한 듯 너를 보다 다시 네게 입을 맞춰주고는 안방으로 향하는) 이거, 이거 뭐야. 진짜, 권순영. (빠르게 네게 향해 너를 꽉 끌어안았다 아차 하고 힘을 풀어 너를 살짝 안는) 진짜, 진짜 고마워.
7년 전
칠봉5
글쓴이에게
뭐긴 뭐야, 우리 아가지. (저도 네 허리에 팔을 감아 조심스레 끌어안고선 살살 등을 토닥여주는) 그렇게 좋아? 아기가 안 생겨서 인공수정이라도 해야 하나 했는데 잘 됐다, 그치? 우리 민규 닮은 예쁜 아기였으면 좋겠어.
7년 전
칠봉4
윤. 투닥거리지만 세상 누구보다 애정 넘치는 부부. 중학생 아들이 있어요. 어릴 때부터 쭉 동생이 갖고싶다고 했었던 아이 때문에 약도 먹고 운동도 하고 병원도 다니면서 10년 가까이 온갖 노력 다 했지만 둘째가 생기지 않아 포기했어요. 그만큼 아이에게 더 사랑을 쏟아줬고요. 그리고 이제 동생이 필요하다고 할 나이가 지나고 사춘기가 찾아오자 갑자기 생긴 둘째. 혹시 아이가 싫어할까봐 말도 못 하고 우리 둘만 알고 있는데 병원에서 너와 검진을 받고 나오다 아이와 마주쳤어요.
.
.
자기, 나 오늘은 떡볶이 먹고 싶어. 우리 먹고 들어가면 안 돼? (너와 초음파사진을 받아 나란히 손에 쥐고서 병원을 나와 걸어가는데 뒤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리자 놀라 눈이 커져 너를 보는) ... 윤우 목소리 아니야?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AD
청산가리를 이만큼 넣었어도 모르겠다
이슈 · 4명 보는 중
인천공항 비상gif
이슈
집순이는 두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이슈
AD
반도체 3배 인버스에 30억 몰빵한 사람
이슈 · 8명 보는 중
아니 립 두개 샀는데 색깔이 똑같음;;
일상
올해 43살이라는 걸그룹 센터
이슈 · 5명 보는 중
AD
중국 엑셀방송 근황
이슈 · 11명 보는 중
샤워 하는 많은 사람들이 껶는 특이한 현상
이슈 · 8명 보는 중
AD
AD
공주들아 키티 네일 좀 골라줘 🤎❤️🖤
일상
20대보다 30대가 더 재밌다는 가비
이슈 · 7명 보는 중
인성터진짤 제일 좋아함
이슈 · 14명 보는 중
AD
나 애인이랑 호텔 가다가 삼촌 만났는데
이슈 · 2명 보는 중
본인기준 이 영화의 결말 호였다 vs 불호였다
이슈 · 2명 보는 중
친일파 후손이 한 평생을 바쳐 완성한 책
이슈 · 5명 보는 중
AD
뼈해장국 살 다 발라놓고 먹는거....
이슈 · 4명 보는 중
AD
반응 좋아서 단독 코너까지 받은 개콘 개그우먼
이슈 · 6명 보는 중
전체
HOT
정보/소식
마플
OnAir
미디어
정리글
후기
장터
댓글없는글
세븐틴
l
아니 올해 이제 반 지났는데 셉 콘 팬미팅에 지금 벌써 40만원 씀
19
세븐틴
l
치링치링 쿱스 인스스
11
세븐틴
l
캐럿 티내고싶은데 미니틴 말고 뭐가 좋을까...
10
세븐틴
l
원우 보고싶다
11
세븐틴
l
쿱스 5월에 순영이 면회 가기로 한 거
10
세븐틴
l
준이 얼굴볼때마다 경국지색이 뭔지 알게됨
8
세븐틴
l
부승관의 남자들을 머라하지? 준이랑 버논
9
세븐틴
l
이삭토스트 질문있어요!
8
세븐틴
l
이삭토스트 받은 봉들아
8
세븐틴
l
일예때 자리 얼마나나오려나
6
세븐틴
l
어제 대기 9만번 걸려서 W12 뒷열 잡았는데
16
세븐틴
l
생각해 보니 2426캐랜 다 대기 개잘받았음
7
세븐틴
l
이번 캐랜 선예매때 대기잘받은 봉 혹시 뭘로했어 ??
27
세븐틴
l
정하니 40일 남았다고 알림떴어
5
세븐틴
l
스니커즈 한국에서 행사할 생각은 없나 …
4
대구콘때 끝나고 셔틀탈까 기차탈까
21:40
l
조회 7
승철이 진짜 엠지네
2
21:16
l
조회 74
카카오 셔틀 버스 타다
8
21:00
l
조회 46
일정 개빡빡하다
4
20:55
l
조회 69
l
추천 1
승관이 지갑에 넣고 어디든 들고 다닐 만한 사진
20:43
l
조회 47
작년 고잉셉 '세븐틴, 무리지어 쉬다' 기억해?
20:41
l
조회 73
l
추천 2
부승관의 남자들을 머라하지? 준이랑 버논
9
20:31
l
조회 201
명호 모자 압수하러 같이 갈 사람?
2
20:27
l
조회 53
치링치링 명호 인스타
1
20:24
l
조회 21
우리 디노 원래 첫날만 출근예정이다가 잘 해서 또 갔구나🥹
3
20:05
l
조회 106
에브리원우 보다가 갑자기 회피형됨
4
19:33
l
조회 152
미니틴 나중에 온라인으로도 팔아?
2
18:28
l
조회 92
쿱스 인스스 이름지운거!
4
16:53
l
조회 344
혼자갔구나
16:42
l
조회 144
이런 게시판은 어때요?
전체 메뉴
학습노트
추가하기
손흥민
추가하기
천관루이
추가하기
지연
추가하기
김연아
추가하기
개나리회관 앞에서 찍었구나ㅋㅌㅌㅋㅋㅌ
3
16:36
l
조회 152
치링치링 쿱스 인스스
11
16:34
l
조회 528
낭만적인 캐럿들...
2
16:14
l
조회 181
l
추천 1
이삭토스트 질문있어요!
8
15:59
l
조회 125
냥콘 비하인드에 정하니 목소리가 있었구나
3
14:59
l
조회 159
캐랜 무대 구성이 달라서
2
14:04
l
조회 164
더보기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세븐틴 팬캘린더
픽션
알림예약
예정
22일(금), 🩷 도겸x승관 서울 재즈 페스디벌🩵
알림예약
예정
29일(금), 🩷 조슈아 One More Dance 발매 🩵
알림예약
예정
30일(토), 🩷 도겸x승관 유닛콘 🩵
알림예약
예정
31일(일), 🩷 도겸x승관 유닛콘 🩵
알림예약
예정
31일(일), 🩷 CxM 아시아 탑뮤직 페스티벌 🩵
1년 전
안부
2
1년 전
[세븐틴/홍일점]
<세때홍클 일상> | 03 지수의 테라스
3
1년 전
[세븐틴]
어지러운 동거 12
6
1년 전
[세븐틴]
어지러운 동거 11
5
1년 전
[세븐틴]
어지러운 동거 10
5
전체 보기
l
일정 등록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
21:36
1
승철이 진짜 엠지네
2
승관이 지갑에 넣고 어디든 들고 다닐 만한 사진
3
일정 개빡빡하다
4
4
부승관의 남자들을 머라하지? 준이랑 버논
9
5
작년 고잉셉 '세븐틴, 무리지어 쉬다' 기억해?
6
우리 디노 원래 첫날만 출근예정이다가 잘 해서 또 갔구나🥹
3
7
카카오 셔틀 버스 타다
3
8
에브리원우 보다가 갑자기 회피형됨
4
1
전지현 핑계고 옷 어디거랴ㅜㅜㅜㅜ
2
2
요즘도 보통 남돌이 여돌보다 잘벌어?
28
3
제베원 음소거로 안무만 확인했는데
1
4
성한빈은 음색이 개큰 장점같음
4
5
급상승
핑계고 초창기 핑닭 아시는분
4
6
궁금해서 중국 한한령 전 한국연옌들 중국 수입 찾아봤는데
9
7
성한빈이 무대를 날라댕김
6
8
정리글
🏆 'ASEA 2026' 2일차 수상자(작) 리스트 🏆
2
9
제베원 성한빈 춤
5
10
한유진 비하인드 사진 올라오면 매번 아기같은 사진 하나씩 잇다?..
3
11
윈터 잇츠미 ㄹㅇ 귀엽
5
12
왕 내 중딩친구 킬잇 나왔네
13
제베원 V for vision
14
14
제베원 안무 미쳤나봐
3
15
코르티스 제임스는 ㄹㅇ 이 머리 존잘
10
16
미국 스탠퍼드 방탄콘 유치 과정 미쳤었네ㅋㅋㅋㅋ
10
17
근데 해외 투어가 그렇게 잘벌어??
2
18
카리나 셋로그 어디서봐??
1
19
아일릿 팬싸 이제 손도 되나봐
2
20
알디원 안신 상원이 좋아
3
1
교수님한테 이 시간에 문자 왓는데 이거 답장해야되지?
14
2
사우나에서 핌약 발견
3
3
인스타 맨헤라 대결 댓글 진심 개 충격임 리얼!!! ㅎㅇㅈㅇ
10
4
수영 강습 다니는 사람?!!! 수영복 봐주라!!!!
18
5
은행원인데 낼 출근 무섭다…ㅎ 고유가 지원금 신청
7
6
근데 다들 별 생각 안가졋음 좋겟음
4
7
애프터하고 왔는데 막.. 설레지는 않아.. 그냥 편안해..
17
8
와플 배달시켰는데 스프레드 추가가 안된거같거든??40
6
9
ktx 특실 타니까 과자줘
3
10
진지하게 무스펙 31살 어디서 일하는게 좋을까
2
11
회색 반팔 뭐가 더 예쁨
3
12
가족이 자꾸 백일해주사 맞으라고 해서 개짜증남
8
13
엑셀방송이 뭐야?
7
14
꼬매주까 무슨 뜻인지 다들 알까?
8
15
여기 01-10년생들 있어?
11
16
지금 급등주 드릉드릉하는거 있는데 추천해주고싶다
1
17
요즘은 초코바게트가 유행이야?
1
18
이 유튜버 찾아줄 사람…?
2
19
요즘 힘들어서 밤마다 울다잠
2
20
로또 5등은 어디가서 찾아?
3
1
월 50만원 3년 넣으면 2255만원… 청년미래적금 '연 19% 효과'
2
역사왜곡 논란 대군부인 종영 인터뷰 모두 회피하는 작가, 감독, 배우들
21
3
돌싱녀들 멕이는 모솔남들
32
4
[21세기 대군부인] 이제 보니 의도적이었던거 같다고 말나오는 사방신 과녁 장면.twt
22
5
현직 의사가 알려주는 건강검진 꿀팁.jpg
6
연애를 할 때 지켜야할 세 가지 태도
3
7
귀신이나 초자연현상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확실한 증거
1
8
힘이드네요.. 제가 얼마나 잘못한건가요
19
9
썸녀가 생리중에 마카롱 먹고 싶다길래
53
10
우리나라에 있는 세계에서 2번째로 큰 수목원
11
조선구마사 역사왜곡으로 알게 된 것들
12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출판사 공지
13
지능 검사 받고 아이큐 검사 93 나온 사람
14
굳이 일본시청자 눈치만 보는 대군부인 자막
3
15
지수추종 투자가 답인 이유 ㅋㅋ
16
요즘 경찰이 일하는 방법.jpg
1
17
31년차 하이닉스 선배 놀리는 25살 후배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