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이 인생 첫 팬싸였는데 진짜 긴장됐거든 이것저것 할 말 다 생각하고 갔는데 진짜 머릿속이 다 하얘진거야 그리고 생각난게 애교라서 다짜고짜 수줍게 오빠 애교 보여주세요...이랬는데 어떡햌ㅋㅋㅋㅋㅋㅋ이러고는 바로 해주더라ㅠㅠ 그리고 내가 선물도 줬는데 리액션 엄청 좋았구 다음 멤버로 넘어가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선물 진짜 잘쓰고 다닌다고 그러면서 계속 말 걸어줬어 그러고 며칠 뒤에 출퇴근길에 진짜 인증받었어ㅠㅠㅠㅠ 그 날 이후로 팬싸 계속 응모하고 싶어지더랔ㅋㅋㅋㅋㅋ

인스티즈앱
ㄹㅇ 충격적인거 봄 아내가 빨래 널어달라 했는데 빨랫대에 있던 옷들을 안거두고 그냥 그 위에 젖은 옷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