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비투비는 예능 이미지가 컸었음...
그래서 실력보단 이미지로 밀고 가려나 했었는데 (14년~15년까지)
괜찮아요라는 곡으로 내 편견 깨부숨... 알고보니 이 세상의 실력이 아닌 일곱명이었음... 게다가 무대 위에선 엄청 진지하고
그래서 그때부터 이미지를 밀고 가는 그룹이 아니라 노래를 사랑하고 순위에 상관없이 진지하게 무대를 즐기는 그룹으로 인식하게 됨
그러다가 집으로가는길, 봄날의 기억으로 대중들한테 슬슬 존재감 알리는데 아마 그때까지 대중들은 비투비하면 육성재(아이돌 관심있으면 서은광 이창섭) 이미지가 컸던 거 같음...
근데 이건 무명 아이돌들이 거치는 일... 인데 비투비는 육성재와 아이들이 아닌 비투비가 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함 (큐브 말고 비투비가 노력을 함)
육성재 자체도 그걸 더 좋아하는 거 같았음 (형들 좋아하는 게 바보 아닌 이상 보이더라)
비투비가 대중들에게 '실력파' 이미지를 준 건 불후의 명곡과 복면가왕..... 진짜 이 이후로 아이돌알못, 어른들 모두 비투비에 대해 알게 되었던 거 같음.... 우리 부모님 비투비 나오면 칭찬하시기 시작했고
그러다가 작년 그리워하다로 비투비 모두가 실력파에 노력파라는 사실을 터뜨리고 감동이 전해진 거 같음.... 이때 비투비팬 아닌 타팬들도 다 축하하는 분위기였고 노래방 어느 방이든 항상 나옴ㅋㅋㅋㅋㅋㅋㅋ 그 방 중에 하나가 내 방 ㅎ
암튼... 이번 신곡도 넘나 좋아서 응원한다!!!!!!!!! 비투비 같은 그룹이 있으니까 너무 좋아... 진심과 노력은 결국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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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미쳤낰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