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하늘 같은 시간 같은 곳에서 이제 다른 사랑 다른 사람 만나고 있겠죠우린 너무 어렸죠 사랑을 몰랐었죠
행복을 빌게요 이제 안녕 안녕
벚꽃이 지면 우리 사랑은
여름처럼 뜨거워질 수 있나요우리의 사랑이 조금 따뜻했다면 이젠 좀 더 뜨겁게 서로를 안아줘요안갯길 너머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 텐데마지막으로 너에게 한 마디만 할게
짧았지만 널 충분히 느낄 수 있었어우린 그 누구보다 정말 사랑했단 걸 잊지 말아줘
작사도 좀 대박인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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