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생 첫 팬싸를 갔다왔는데..ㅠㅠ 첫자리가 최애였어 원래 내 계획은 앉자마자 저 몇살같아요?? 물어보는거얐단 말이야 왜냐면 이때까지 만난 사람들중에 내 나이 한번에 맞춘 사람이 없어 진심 다들 5-6살 어리게 봤는데ㅋㅋㅋ 그걸 이용해서 이번에도 최애가 나 십대로보면 에이 아닌뎅ㅎㅎㅎ 하면서 놀리려고 했거든 그래서 계획대로 '저 몇살처럼 보여요?ㅎㅎ' 까진 잘 했는데 최애가 음.... oo살?!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확히 맞춘거야 나이...... 그 뒤로 머리 하얘져서 그냥 어 맞아요ㅎ 하고 침묵을 지키다 나왔어 독방 없는 그룹이라 여기 푼다.....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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