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데 진통제 맞아가며 죽을 힘을 다해 무대서고 수술 받아야 할 상황에 그걸 미뤄가면서까지 무대를 하고 이런걸 보면 참 대단하단 생각이 들면서 아이돌은 이구나, 싶어. 어떻게 보면 이런 가수들 정신력이 보통 사람보다 더 대단한 축이라고 볼 수도 있는건데 유독 이런 사람들이 많으니 아파서 몸 관리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 이상하게 취급받는 느낌?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난 제ㄴ가 진짜로 너무 아팠던게 정말로 맞다면 혹은 개인적인 사정이 급급했던거라면 지금보다는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진통제 맞아가며, 당장 수술해야할거 미뤄가며 하는거 진짜 대단한데 그렇게 하지않는다고 무조건 그 사람이 이상하고 의지박약인건 아니야 그걸 무작정 변명이고 핑계라고 단정짓긴 힘들지 않을까. 막말로 어느 정도 아픈지는 본인이 안되어보면 모르는거야 충분히 비판받을 일은 맞지만 좀 다른 시각에서 보면 이런 플은 가혹하게 느껴지기도 해. 물론 이 글은 제ㄴ가 진짜 아파서 무대를 제대로 못했을 상황을 가정해서 말한거구 ㅇㅇ 보다가 좀 착잡해서 주절주절 써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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