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무뎌지는게 너무 싫다 많은 사람들이 나를 사랑해주는 이 영광스러운 날들을 당연시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무뎌지기 싫었다 난 무대에 서는게 너무 좋았었고 아직도 좋다 17살때 난 관객 2명 앞에서 공연을 할때도 떳떳하게 눈을 마주하고 공연을 했었다 하지만 데뷔 이후 난 나 자신에게 떳떳하지 못했던 것 같다 내 자신이 부족하단 걸 내가 더 잘 알아서였을지도. 어차피 끝은 정해져 있는 일 끝이 있더라도 이 감정 이 마음 무뎌지지 말자고 매순간 혼자이고 싶었던 나에게 여러분들은 참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나이와 성별 국적과 종교 당신이 어떤 언어를 쓰는지 그건 나에게 중요하지 않다 다시한번 난 축복받은 사람이라는 걸 느끼며 매순간 감사하며 살아야 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축복받은 사람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미 표현이 서툴어 항상 말은 못하지만 이렇게 시덥잖은 글을 통해 다시 한번 제 생각을 전달하네요 부족한 인간이기에 매순간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미 말이 참 슬프다 윤기야 나에게 너는 참 대단한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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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진짜 세금 내기 싫은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