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녘 저녁 노을 넘어 푸른 밤 너랑 함께 하기 아주 좋은 밤 네 얼굴이 붉은 하늘에 담겨 여긴 풍경과 너가 아주 좋은 날 그댄 손이 어쩜 그리 아름답나요 내가 이렇게 될 줄은 나도 몰랐죠 깊은 밤하늘을 그대와 함께 yeah 거기에 심장이 뛸까요 그대 하늘이 질 때 yeah 어떤 맘일지 난 참 궁금해 널 담은 내 눈을 잘 감싸줘 그대로 있어 줄 수 있을까요 부드러운 입술 향해서 입수 내 손을 잡고 가 어디든 내 맘은 요동치고 있는 태풍 어쩜 그렇게 아름다운 건가요 해질녘 저녁 바다 파도 넘어 sunlight 수평선이 해를 잡아 먹는 밤 네 얼굴이 붉은 하늘에 담겨 여긴 풍경과 너가 아주 좋은 날 그댄 손이 어쩜 그리 아름답나요 내가 이렇게 될 줄은 나도 몰랐죠 깊은 밤하늘을 그대와 함께 yeah 거기에 심장이 뛸까요 그댄 하늘이 질 때 yeah 어떤 맘일지 난 참 궁금해 널 담은 내 눈을 잘 감싸줘 그대로 있어 줄 수 있을까요 부드러운 입술 향해서 입수 내 손을 잡고 가 어디든 내 맘은 요동치고 있는 태풍 어쩜 그렇게 아름다운 건가요 큐브따라 큐브따라 별따자 별따자 널따라 날따라 번져가는 한쪽 하늘색 sunset 어디든 바람 네게 다가 올 때 방패 하나 되어 내가 널 막아줄께 철썩여 철썩여 철썩여 아주 좋아 죽겠네 그대 하늘이 질 때 yeah 어떤 맘일지 난 참 궁금해 널 담은 내 눈을 잘 감싸줘 그대로 있어 줄 수 있을까요 부드러운 입술 향해서 입수 내 손을 잡고 가 어디든 내 맘은 요동치고 있는 태풍 어쩜 그렇게 아름다운 건가요 그대 하늘이 질 때 yeah 어떤 맘일지 난 참 궁금해 널 담은 내 눈을 잘 감싸줘 그대로 있어 줄 수 있을까요 부드러운 입술 향해서 입수 내 손을 잡고 가 어디든 내 맘은 요동치고 있는 태풍 어쩜 그렇게 아름다운 건가요 큐브따라 큐브따라 별따자 별따자 널따라 날따라 번져가는 한쪽 하늘색 sunset 진짜 세시간동안 선셋들으면서 쓴건데 이제 한계야.. 일상 없어질뻔 이것좀 보고 여기저기 공유해서 오류좀 수정해죠.. 난 아는 커뮤니티가 여기밖에 없어.. 짹짹을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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