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첨에 캐스팅 떴을때 별로다 이러진 않았는데 확 끌리지도 않았었거든.
그 상태에서 장소가 그러니까 올해 쓸은 넘겨야겠다했었는데
그래도 쓸이 내 최고애정극이라 그런지 인제와서 다시 맘이 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달리는 익인들 있을텐데 나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잘 보고 올수있을정도야?
배우들이야 어차피 노선이 다다르고 개취탈거라 내가 잘 선택해서 보면될거같은데 연출이 어떤지가 궁금해
재작년이랑 작년에 너무 데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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