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본진이 신성미니라서 보러갔는데 난 s석에서 봐서 왠만하면 측면이 보인단말야 신성민은 역시 측통령이였어 진심 잘생겼어 언제봐도 잘생겼엌ㅋㅋㅋㅋㅋ작년부터 봐왔지만 새삼 느꼈어ㅇㅇ 끝날 때 즈음엔 막 울었는데 뭐랄까 아직 극 이해가 안된 상태인데도 눈물이 막 나는거야 그래서 커튼콜 때도 울면서 박수쳤지 뭐.. 그리고 투용이랑 반장이랑 그 누구지 카톨릭대 그 아이들의 이야기가 제대로 다뤄지지 않은 것 같아서 아쉬웠어 아 그리고 화경이 데뷔작 맞아? 연기 겁나 잘해 일인다역을 진짜 다 다른사람이 하는 것 처럼ㅇㅇ 어쨌든 난 되게 괜찮게 봤어 또 볼까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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