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루나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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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이가 마지막 꽃이니까  

만월이는 늙지 않고 달의 객잔 주인으로 살다가 

찬성이가 늙어서 죽을때 같이 가는게 결말이려나... 

 

그리고 에필로그로 연우랑 미라는 이미 환생해서 모르겠지만 청명이랑 만월이 찬성이가 같이 환생하지 않을까라는 궁예..ㅎㅎ

[달1]

난 만월이가 사람 됐으면 좋겠다ㅠㅠ

[달2]

꽉꽉 닫힌 해피다 ㅜㅜ

[달3]

만월이의 시간은 멈춰있잖아. 그래서 돌아오면 만월이 시간이 찬성이에 맞춰 다시 흘러갈 것 같아. 4순위가 현중이 기다리려 새로운 월령수 주인되려나 ㅎㅎㅎㅎㅎ

[달4]

진짜 열린결말로 간다면(델루나 작가 전작들도 주인공 한명 죽고 열린결말로 끝남) 만월이가 사라지고 찬성이 슬퍼하는데 만월이는 마고신이 여태 있던 기억을 사라지게하고 그냥 인간으로써 살아가게 냅둠->어떤 이유로 찬성이랑 만월이 만나게 되는데 찬성이가 만월이보고 "찾았다"하고 끝날수도있겠다는 나의 궁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