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인기를 체감할때: -좀 시골에 사는데... 서점 들렸는데 방탄디스플레이가 따로 있다 (근데 일어 앨범만 디피해놔서 항의함. 왜 한국어 앨범 안놓느냐고 항의함.) 마텔소년단 인형이랑 펑코랑 같이 디피해놓음 -HotTopic (미국 다크다크한 10대들의 팝컬쳐 스토어) 에 BT21 코너가 따로있음. -음반 스토어 갔는데 아예 방탄 코너 따로 있고 K-Pop을 화려하게 디피해놓음. 과거의 일본 애니만큼 크게... 이게 다 한국인 없는 시골 쇼핑몰에서 일어난 거라니, 점 믿기가 힘들어. 나 어렸을땐 한인마켓에서 한국어 앨범 쪼끄마하게 팔고 오히려 일본 애니 파이가 더 컸는데. 사실 나 자랄땐 내가 한국계라는게 너무 싫었어. 김정은 김정일 드립 듣고 자랐거든. 오히려 더 백인같은 행동을 하고 다녔고 집밖에선 완전 한국어 못하는 척했어. 장담하건데 진정하게 미국에서 한국의 문화적 위상이 바뀌는건 지금부터 10년에서 20년후야. 일본애니가 미국에서 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인기릉 많이 끌었고 일본어랑 일본 문화에 되게 호의적이었거든. 그 어른들이 자라서 일본문화에 매우 호의적이고. 지금의 10대 20대들이 10년 20년후에 한국문화를 알아서 치켜세워줄거야. 난 그 미래가 기대돼. 고마워 탄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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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머리를 방에서 말리는 사람이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