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적인 예로 백현 티저에 막 기계가 스캔하고 심박수 재고 그런 장면 있다고 출전 자격조건 심사중인 거고 백현 티저가 젤 먼저 떴으니 백현이 첫 번째로 발탁된 헝거게임 참가자다 이런 식으로 궁예하고 그러던데 헝거게임은 참가자를 자격조건을 따져서 발탁해서 출전시키는 게임이 아니라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뽑고 그렇게 뽑힌 사람이 건강하지 않거나 신체적으로 불리한 점이 있어도 상관하지 않고 걍 내보내... 헝겜의 본질 중 하나가 추첨인걸... 게임 슬로건이 '확률의 신이 언제나 당신 편이기를!' 일 정도로... 심지어 티저에서 멤버들이 다 몸을 풀고 있다거나 의상이 테크웨어라는 거, 헬기랑 탱크가 나온다는 걸 근거로 들기도 하더라... 몸 푸는 동작, 테크웨어, 탱크랑 헝겜 세계관이랑 대체 무슨 관련이 있다는 거지...? 나는 헝거게임 단순히 책으로서 영화로서 재밌게 본 정도가 아니라 진짜 깊게 파고 덕질을 해서 그런지 헝겜만의 특징들이 정말 전혀 보이지 않는데 헝겜 세계관이라고 하는 거 보면 진짜 너무 엥 싶어... 헝거게임 한번이라도 읽어보긴 했을까 하는 생각 들고... 약간 어떤 느낌이냐면 티저에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나는 장면이 나왔다 -> 해리포터 세계관이다! 이러는 느낌...? 빗자루를 타고 나는 건 마녀의 전통적인 이미지고 슈가슈가룬 등을 비롯한 세상의 온갖 마녀물의 소재인데 그것만 보고 해리포터라고 하는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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