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김요한이 그냥 태권도 로얄 인생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뭐라그래야되지 좀 자아가 흔들리는?게 보였어 이 글에서ㅠ 그래서 너무 안쓰럽고 토닥토닥 해주고 싶었음 난 왜 요한이가 선수생활하면서 슬럼프가 왔을 거라고 생각을 안 해봤는지,, 그저 묵묵히 해내준 요한이에게 고마움 멋있고 뭘 하긴 하는데 할 때마다 착잡한데 우선 해야하는 그런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