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두 번째 삶이 와도 딱 한 가지 말할 수 있는 건 난 네 옆에 있을 거란 거 혼자 남겨진 어느 날의 내가 또 널 향해 발걸음을 떼어 너의 두 눈에 내 얼굴 보일 때 세상이 멈춘 듯 너를 끌어안고서
| 이 글은 6년 전 (2019/10/0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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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두 번째 삶이 와도 딱 한 가지 말할 수 있는 건 난 네 옆에 있을 거란 거 혼자 남겨진 어느 날의 내가 또 널 향해 발걸음을 떼어 너의 두 눈에 내 얼굴 보일 때 세상이 멈춘 듯 너를 끌어안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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