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서로에 대한 (또 서로의 무대에 대한) 존경이 뒷받침된 관계라는 느낌이 확 왔달까? 각자가 가진 능력이 대단하다는 걸 아니까, 거기에서 오는 그런 상호 존중이 정말 인상깊었어. 정말이지 내가 생각하던 이상적인 선후배 관계의 실사판 보는 느낌..! 선배들은 후배들이 편하게 대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이끌어 주고, 후배들은 그런 선배들을 진심으로 존경하며 따르는ㅇㅇ 물론 같은 sm 소속으로 연습하고 데뷔했으니 어느정도 친분들은 있는 상태겠지만 (아 물론 카이랑 태민은 그룹은 달라도 연예계 절친으로 유명하지만ㅎㅎ) 그래도 기존에 소속된 그룹도, 활동 연차도, 나이도 다양한데 저렇게 잘 융합되는게 ㄹㅇ 대단해ㅠ 사실 처음 발표 났을 땐 싫다기보단 오 신기하다 + 좀 걱정되는? 마음이 있었어ㅋㅋㅋㅋㅋㅋ 물론 한명도 빠짐없이 무대를 잘하는 아이돌들이지만, 나한테는 다들 너무 각 팀의 대표 이미지이고 아이코닉한 (한마디로 센터롤인?) 멤버들만 모여있는 느낌이라..! 개개인으로 봤을 때 실력도 출중하고 표현력도 좋고 결과물의 완성도에 대한 걱정이 1도 안드는 멤버들 뿐이라도, 그래서 오히려 각자의 색이 너무 뚜렷하다는 점이 독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조화로워 보일 수 있을까..? 싶은ㅇㅇ 그런데 지금은 슈퍼엠 멤버들이 같이 지내는거 보니까 이런 역대급 조합이 모였다는 그 자체가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지고, 또 얼마나 엄청난 무대가 나올 수 있을까 하는 생각뿐이야! 진짜 기대됨ㅠㅠ! 이번 미국 스케줄이 빽빽하게 짜여 있다던데ㅜㅜㅜㅜ 태민 백현 카이 태용 마크 텐 루카스 전부 건강관리 잘 하면서 무사히 잘 마치고 돌아오면 좋겠다ㅎㅎ 팀도 팬들도 화이팅!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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