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태형이 너무 보들보들~ 세상 아껴줘야해!말투에 말랑애교 한껏 넘쳐가지고 막 주워 담을수 밖에 없었어ㅠㅠ pic.twitter.com/GLGS3863Po— ☕🍯 (@spellvound12) August 20, 2019 애빼시 태횽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