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키워주셨던 우리 외할머니가 까막눈이셨는데 평생 글 배워보고 싶어하셨는데 이제 그나마 여유 생겨서 좀 배워보려고 할 때 딱 병 걸리셔서 글도 못 배우고.. 우리 할머니가 쓸 수 있는 글자가 내 이름 세 글자였음 손녀 초등학교 준비물에 이름 써줘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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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6년 전 (2019/10/0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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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키워주셨던 우리 외할머니가 까막눈이셨는데 평생 글 배워보고 싶어하셨는데 이제 그나마 여유 생겨서 좀 배워보려고 할 때 딱 병 걸리셔서 글도 못 배우고.. 우리 할머니가 쓸 수 있는 글자가 내 이름 세 글자였음 손녀 초등학교 준비물에 이름 써줘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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