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은 늘 좋죠. 유행에 무심한 옷, 태평한 옷을 만드는 데 영감을 줘요. 몇 년 전 이나영, 원빈 부부가 부탁해서 밀밭 결혼식 올릴 때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해준 적이 있어요. 그 사람들이 참 인성이 무리가 없고 선선해요. 무쇠솥 걸어놓고 결혼식을 올렸는데, 잔치 끝나고 원빈이 검은 봉지에 집게 들고 청소를 하더라고. 그 모습이 요만큼도 어색하지 않았어요. 사람냄새도 나고 그냥 풍경화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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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6년 전 (2019/10/1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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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은 늘 좋죠. 유행에 무심한 옷, 태평한 옷을 만드는 데 영감을 줘요. 몇 년 전 이나영, 원빈 부부가 부탁해서 밀밭 결혼식 올릴 때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해준 적이 있어요. 그 사람들이 참 인성이 무리가 없고 선선해요. 무쇠솥 걸어놓고 결혼식을 올렸는데, 잔치 끝나고 원빈이 검은 봉지에 집게 들고 청소를 하더라고. 그 모습이 요만큼도 어색하지 않았어요. 사람냄새도 나고 그냥 풍경화 같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