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뭔가 알겠는데 받아들여지지가 않아 소설책을 읽고있는 것 같아... 이렇게 참 이렇게...... 너무 슬픈게 나는 한순간에, 라고 하지만 설리에겐 한순간이 아니었을거고 나는 허무하게, 라고 하지만 설리에겐 허무한게 아니었겠지 그때당시 그니까 내가 중고등학생때 설리=복숭아 라는 이미지로 거의 10대사이에서 하나의 트랜드였잖아 선망의대상이라 해야하나 그런데 정말 그렇게 유명했고 참 유명했는데 뭐랄까 현실감이 없다 그냥 너무 믿기지가 않아 설리 에뛰ㄷㅡ에서 메이크업 베이스?? 그거 사진찍은거보고 따라사려고 가격알아보고 색상찾아보고 그게 엊그제같은데 그냥 참 슬프다 누군가가 이 세상에서 사라진다는게 누구나 겪는 일이지만 내 지인도 가족도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었지만 사라졌잖아 그게 그냥 참 슬프다 그니까 설리는 정말 정말 어떻게 왜 아팠을까 누구때문이었을까 모두가 한때는 진심으로 사랑했었을텐데 그냥 참 난 잘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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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간 끝났어??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