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보러가는 수많은 날들에 내가 그날 무슨 옷을 입고 무엇을 먹었는지 다 기억하는데 이상하게 마지막으로 너를 보러간 날은 그 무엇도 기억이 나지 않더라 기억나는 거 하나는 환하게 웃고있던 너 하나인 것 같네 요새 날 추우니까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고 밥도 잘 챙겨 먹고 그래 잠도 잘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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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6년 전 (2019/10/1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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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보러가는 수많은 날들에 내가 그날 무슨 옷을 입고 무엇을 먹었는지 다 기억하는데 이상하게 마지막으로 너를 보러간 날은 그 무엇도 기억이 나지 않더라 기억나는 거 하나는 환하게 웃고있던 너 하나인 것 같네 요새 날 추우니까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고 밥도 잘 챙겨 먹고 그래 잠도 잘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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