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마음이 이해가 가서 너무 슬퍼 혼자 있던 집에서 끝자락까지 떨어져 수 없이 고민했을 때 설리는 그때 갔다는게 믿기지가 않아 예쁘고 당당하던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가면 어떡해 나처럼 작고 보잘 것 없는 사람은 어떻게 버텨 그러면 안되는데 나도 잘못했어 좋은 글 한 번 남긴 적 없어 마음으로 나도 같이 해친거야 죽고싶던 그 시간에 진짜 선택을 해버린 설리가 나는 너무 슬퍼 돌아왔으면 좋겠어 팬도 아니고 나 살기 바빴는데 같은 나이라는 이유 하나가 그게 그냥 그게 너무 슬퍼 돌아왔으면 좋겠어 내가 글을 남겨도 되는지 조심스럽지만 어디 말 할 곳도 없고 그냥 너무 슬퍼서 너무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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