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한테 불쌍하다해도 맞는건가 싶지만 진짜 그런 생각이 들어..
지금 제작진 CJ 소속사 앞에서 얼마나 맞았는데 그걸 계속 놔둘생각을 하네..
멘탈케어는 제대로 해주고, 계약서는 제대로하고나서 강행시킨다는건가
진짜 생각이 없다 남들 인생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