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릴 수 있는 곳이 없어서 너무 힘들다 너무 힘들어서 길바닥에서 2시간 가량 울고 친구랑 통화하며 27년 난생 처음으로 힘들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 지금도 너무 보고싶어서 한 번만 보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며 잠을 잔다 그래도 다행히 한 번 형체없는 무언가를 느낀 적이 있고 그게 난 그 아이라고 생각을 한다 너무 뒤늦게야 알아버린 모든 것이 원망스럽고 내 자신이 싫다 그 아이를 그릴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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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6년 전 (2019/10/1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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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 수 있는 곳이 없어서 너무 힘들다 너무 힘들어서 길바닥에서 2시간 가량 울고 친구랑 통화하며 27년 난생 처음으로 힘들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 지금도 너무 보고싶어서 한 번만 보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며 잠을 잔다 그래도 다행히 한 번 형체없는 무언가를 느낀 적이 있고 그게 난 그 아이라고 생각을 한다 너무 뒤늦게야 알아버린 모든 것이 원망스럽고 내 자신이 싫다 그 아이를 그릴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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