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시 보니까 이해감 ,, 그땐 여자면 좋은거 아냐?! 이랬는데 ,,,,, +)여잔거 알고난 뒤 최한결 대사 아니라고 말해, 제발. 은찬아 고은찬.. 화 안 낼 테니까 솔직하게 말해. 응? 거짓말한 거 아니지. 니가 나를 어떤 이유에서든 속일 수는 없는거야 그지? 그게 하루도 아니고, 이틀도 아니고, 몇 개월을..그건 아니지 그지? 너는 나를 절대로 속인 적이 없다고, 사랑하는 사람끼리 그럴 수는 없는거라고, 모든게 오해라고, 제발.. 말해. 내가 의형제라도 맺자고 했을 때, 너 내가 무슨 기분으로 한 말인지 몰랐어? 내가 너 어떻게 보는지 눈치 못 챘어? 바닷가에서 내가 얼마나 힘들어 했는지, 내가 왜 며칠씩 가게 안 나왔는지, 너 진짜 몰랐어? 난 너 데리고 미국 갈 생각까지 하고 있었는데, 넌 벌써 나 보낼 계산까지 다 서있었어.. 너한테... 나는 뭐였냐? 내 입에서 너를 사랑한단 말이 나갈 때까지. 사내놈이 사내자식한테 그 말하기 전까지 그 맘이 어땠을지, 단 한번만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해봤어? 내가 널 가질려고 내 인생에서 뭘 내던졌는지 넌 몰라. 내가 널 얼마나 사랑했는데.. 니가 남자여도 좋다고 할 때, 세상 사람들이 어떻게 볼까 친구가 가족이.. 그런 거 다 무시하고. 상관없다고. 그렇게 정리할때까지 나 힘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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