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꼼꼼히 준비하고 너무 많이 떨리면 청심환 같은 거 챙겨 먹어요. 그럼 잘 할 수 있을 거에요, 화이팅"
라는 뻔하디 뻔한.. 틀에 박힌 멘트 따위 하지 않은 그 순간 나는 느꼈어.. 아, 이 남자 찐이다
그리고 뒤이어지는 말에서 나는 정말 감탄을 금할 수 없었고...
"교양이에요, 전공이에요? 전공이면 팀원들 잘 만나면 되고, 교양이면 재수강 할 거 아니면 신경 안 써도 돼요"
이 얼마나.. 학식이라면 뼛 속 깊이 공감할 수밖에 없는 조언입니까.. 근데 안 돼, 오빠.. 교양 A+ 맞아야 망한 전공 보수가 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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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원 이사람이랑정말똑같이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