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X101과 관련된 안건은 지난 8월 22일 방송심의소위원회에 상정돼 한 차례 심의가 이뤄진 바 있다.
당시 방심위 사무처는 프로듀스X101 방송에서 연습생 간 득표수가 29,978표, 7,494표, 7,495표, 104,922표 차이가 나는 특정 표차가 반복됐고, 방송 이후 제작진이 SNS를 통해 득표수에 오류가 있었음을 밝혔지만 이같은 득표수가 조작됐다는 민원이 들어와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14조(객관성)'를 적용해 심의 안건으로 상정했다고 설명했다.
규정에 따르면 방송은 사실을 정확하고 객관적인 방법으로 다뤄야 하며, 불명확한 내용을 사실인 것으로 방송해 시청자를 혼동케 해서는 안 된다.
통상 방심위는 안건에 대해 규정 위반 정도의 중함을 판단하기 위해서 법정제재를 결정하기 전 '의견진술' 기회를 준다. 방송심의소위는 해당 안건이 경찰 수사중이기 때문에 먼저 엠넷 측의 소명을 듣는 기회를 주는 '의견진술'을 결정했고, 경찰 수사가 발표된 후에 방송사 측의 소명을 들을 예정이다.
이번 안건은 경찰 조사 결과가 제재수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방심위에서는 규정 위반 정도가 중하다고 판단되면 '과징금' 제재를 내릴 수 있고, 방송법 시행령에 따라 최대 과징금인 3천만원을 부과할 수가 있다.
방심위 고위 관계자는 "해당 안건은 결과에 따라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논란이 될 수 있는 안건이라 매우 중하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 관계자는 "수사 진행 상황은 피의사실 공표에 해당될 수 있어 말해줄 수 없다"며 "오는 11일에 관련해 브리핑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당시 방심위 사무처는 프로듀스X101 방송에서 연습생 간 득표수가 29,978표, 7,494표, 7,495표, 104,922표 차이가 나는 특정 표차가 반복됐고, 방송 이후 제작진이 SNS를 통해 득표수에 오류가 있었음을 밝혔지만 이같은 득표수가 조작됐다는 민원이 들어와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14조(객관성)'를 적용해 심의 안건으로 상정했다고 설명했다.
규정에 따르면 방송은 사실을 정확하고 객관적인 방법으로 다뤄야 하며, 불명확한 내용을 사실인 것으로 방송해 시청자를 혼동케 해서는 안 된다.
통상 방심위는 안건에 대해 규정 위반 정도의 중함을 판단하기 위해서 법정제재를 결정하기 전 '의견진술' 기회를 준다. 방송심의소위는 해당 안건이 경찰 수사중이기 때문에 먼저 엠넷 측의 소명을 듣는 기회를 주는 '의견진술'을 결정했고, 경찰 수사가 발표된 후에 방송사 측의 소명을 들을 예정이다.
이번 안건은 경찰 조사 결과가 제재수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방심위에서는 규정 위반 정도가 중하다고 판단되면 '과징금' 제재를 내릴 수 있고, 방송법 시행령에 따라 최대 과징금인 3천만원을 부과할 수가 있다.
방심위 고위 관계자는 "해당 안건은 결과에 따라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논란이 될 수 있는 안건이라 매우 중하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 관계자는 "수사 진행 상황은 피의사실 공표에 해당될 수 있어 말해줄 수 없다"며 "오는 11일에 관련해 브리핑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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