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마음이 이렇게 질길 수 있냐며 좋아해 줘서 고맙다는 너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서 어쩌면 다음 생에 태어나 받을 사랑이 없겠다고 생각하는 너 우리가 없으면 자기도 없었다고 얘기해주는, 누군가의 큰 사람이 되고 싶고 우리의 영원한 가수가 되고 싶다던 너 우릴 절대 놓칠 수 없어 멀어져 간다면 다가가겠다는 너 이런 너를 어떻게 안 좋아할 수 있을까 정국아 넌 이미 나에게 그리고 우리에게 영원한 가수야 고맙다는 말보다 더 고마운 말이 생기기 전까지 너에게 최선을 다해 고맙다고 전할 거야 다음 생에도 너에게 사랑을 주기 위해 나는 살아갈 거고 우리는 절대 너의 손을 놓지 않을 거야 그러니까 정국아 너는 혼자가 아니야 우리의 사랑이 부디 너의 힘듦을 덮어주고 위로해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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