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채 외면하는 것 같아
참을 수 밖에 없어 눈을 감지만
시공간을 뛰어 넘어서 에덴의 아침을 꿈꾸고 있어
(중략)
멀리 돌고 돌아서 다시 시작하는 곳에 다 왔어
오류투성이지만 배워가며 강해질 수 있는 나
저 태양처럼 거대한 하나란 걸 아는 날 오-오
모두 함께 가는 우리 미래로
I need you and you want me 지구란 이 별에서
간절히 바라고 바란다면 이뤄질까 동화얘기처럼 영원한 둘만의 해피앤딩 happily ever after
잠시 꿈일까봐 한 번 더 눈 감았다 떠 보니
역시 너무 간절했던 네 앞에 기도하듯 서 있어
단 한 번만 네 옆에서 발을 맞춰 걸어
보고파 한 번 딱 한 번만요
너의 세상으로 yeah
여린 바람을 타고
네 곁으로
어디에서 왔냐고
해맑게 묻는 네게
비밀이라 말했어
두 개의 시공 아직은 don't know
설명할 틈은 없어 we gotta go go
서둘러 서둘러 오늘만 열리는 평행통로 4디멘션으로
새로운 내 세상 어제 만난 내가 아닐거야 겉보기론
아마 똑같아 보이겠지만, 그런 뻔한 것들 기대하지 마
이미 1 더하기 1 답은 절대로 2 Nah~ Welcome to the night
자꾸 시공간을 뛰어넘어서 누군가를 보려고 하는데 어디서 두 사람이 이야기하는 거 같지 않아? 근데 이게 아까 '분리된 두 개의 자아' 랑 '시간 역행'이랑 연결지어봤거든?
뭔가 누구를 찾으려고 했다가 (생명의 나무?) 그 과정에서 충돌이 일어나서 패러렐 월드가 생기면서 두 개의 엑소로 분리되는데... 자아분열인지 아니면 말 그대로 엑스엑소라는 엑소를 본딴 새로운 건지는 모르겠어
근데 그게 맞다고 가정하고
MAMA, History, What is love, 너의 세상으로, 두 개의 달이 뜨는 밤 가사를 찬찬히 살펴보니까... 진짜... 소름 쫙 돋음 어디부터 시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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