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희는 96점 받았는데도 하나도 안 기쁜 표정이야 얼굴에 생채기 달고 있는 거 보니까 점수나 등급에 대한 압박을 부모님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받고 있는 것 같아 그래서 자해를 주기적으로 하고 있었고 이번에도 똑같이 행위를 하려고 하는데 이 때 배진영이 갑자기 격하게 발로 책상 차버리고 김용희 끌고 나가거든배진영 대사가 그까짓 걸로 죽고싶어? 이런 식의 대사인데 내가 보기에는 약간 말리기는 하는데 때리는 게 아니라 화내는 것 같아 나머지는 스토리필름인가 뭔가 그거 더 나와야 알 것 같은데... 나는 그냥 영화 같이 봤어 배진영 연기 생각보다 잘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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