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은 봤는지 날이 너무추운데 옷은 따뜻하게 입었는지 사소한거 하나하나 묻고싶고 걱정되고 보고싶다 요즘에 날이 추워져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누나도 오래 꿈꿔온 직업에 손을떼고 다른걸 시작해보려하는데 너무 막막하고 미래에대한 이런저런 생각들로 너무너무나 힘들고 우울해..그런 와중에 원진이는 내 삶의 세로토닌이고 별이야 원진이를 보면서 조금이라도 힘을내고 그냥 당분간은 아무생각 안하면서 지내보려고 노력중이야 오래 꿈꿔온 직업에 손을뗀만큼 후련한것도있지만 마음이 허하고 새로운걸 시작하려니 겁이나고 그렇게 생각하면 우울해지기만해 미래에대한생각도 좋지만 아무래도 지금은 조금 내 마음이 쉬어줘야하는 시기인것같아 원진이도 당분간은 그냥 아무생각 안하면서 사소한거에 행복을 느껴보고 지냈으면 좋겠어 아프지 않았으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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