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9-1개인적으로 모든게 처음이고 낯선 사회초년생이라면 누군가에게 꼭 듣고 싶었을 말이라고 생각해'당연히 모르고 당연히 실수 할 수 있는 거예요'특히 이런 착한 마음이라면 잘 할 수 있을거라는 원필이 진심이 너무너무 와닿아서 울컥했어ㅠㅠ pic.twitter.com/cu4QvzMqKH— 🎊데잔치🎊 (@Party_Day6) October 29, 2019 물론 내가 간호사는 아니었는데 괜찮다고 실수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싶었는데 이 말 듣고 진짜 눈물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