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진만 n년째 계속 좋아하는 중인데 내 감정 컨트롤이 안되니까 힘들 때가 진짜 많은 거 같아 사소한 논란 터질 때마다 여기저기 쉴드 치고 다닌다고 바쁘고 연검 정화하고 뭐 하고 ... 이게 싫다는 건 아닌데 그 시간이 지나고 나면 참 별거 아닌 거였는데 감정소모가 심했다는 생각이 자주 들어. 내가 하고 싶은 거 안 하고 밥 좀 안 먹으면 내 가수 보러갈 수 있고 내 가수 앨범 한 장이라도 더 살 수 있으니까 내 생활도 잃어가는 것 같구 옷 사는 것도 진짜 좋아했는데 옷 사면 오프 뛸 돈 없으니까 이번 겨울엔 옷 한 벌도 안 샀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오프 뛰면 무시 많이 당하고 평소에 좋아한다고 당당하게 말도 못하지만 그래도 본진 보면 다 잊어버리게 돼 ㅠㅠㅠㅠ 이게 진짜 건강하지 못한 덕질이라는 건 잘 알고 있는데 본진이 너무 좋고 또 얼굴 보고 노래 들으면 힐링 되니까 무한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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