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MAMA'가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 다른 그룹의 비자 문제를 해결하고 출연시키는 게 시간상 무리가 있다. CJ ENM이 '플랜비'로 일본 가수 섭외도 염두에 두는 이유다.
이미 컨택한 곳 있겠지 뭐
진짜 굳이굳이 해야겠나
| 이 글은 6년 전 (2019/11/2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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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MAMA'가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 다른 그룹의 비자 문제를 해결하고 출연시키는 게 시간상 무리가 있다. CJ ENM이 '플랜비'로 일본 가수 섭외도 염두에 두는 이유다. 이미 컨택한 곳 있겠지 뭐 진짜 굳이굳이 해야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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