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멋모르고 사귄 누나한테 가지고 놀아지다 애 생겨서
책임감 때문에 맘고생하면서 혼인신고했는데
막상 결혼상대는 이혼서류 띡보내고 도망가버림..
알바로 연명하면서 핏덩이 겨우겨우 키우고ㅠ
미혼부는 국가지원도 잘안해줘서 힘든데도....
그냥 생명의 소중함 하나 보면서 열심히 키운지 어언 6년
혼자 키우니까 돈은 돈대로 필요해서 일도 못쉬고
사정 딱하게 여긴 이웃집 아주머니가 가끔 도와줄뿐
아이는 부모한테 제대로 케어를 못받으니까 애정결핍
그런데 유치원 들어가고나서 아이가 확 밝아져서 무슨일인가 보니까
유치원 선생님인 수가 사랑과 정성으로 아이 챙겨주고있었던거
그래서 감사인사 전하려고 공이 수 식사대접하는데
수는 오히려 아버님 일끝내고 돌아올동안 자기가 아이봐주겠다고....
그날이후로 일끝나면 자연스럽게 수 집으로 퇴근하는 공
그렇게 살다가 자연스럽게 눈이 맞았다네요....

인스티즈앱
"밤마다 혹시? 이 습관,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인다” 안과 의사의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