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교통사고로 골반골절에 갈비뼈 두대 나갔었는데 정신 차리자마자는 진통제 때문에 괜찮았는데 수술기다리면서 붓기 뺄때는 잠에서 깰깨마다 눈물만 줄줄 흘렀어 수술 끝나고도 안움직이는 거 말고는 별다른 방법이 없어서 너무 무력하고 힘들었고 ㅠㅠ 울 승완이 나보다 뼈대도 작고 되게 말라서 얼마나 아프고 힘들까 싶어ㅜㅜㅜㅜㅜ 담당자 무릎꿇고 사죄해야돼 울애 시간이랑 힘듬 어떻게 할건데ㅠㅠ
| 이 글은 6년 전 (2019/12/2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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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에 교통사고로 골반골절에 갈비뼈 두대 나갔었는데 정신 차리자마자는 진통제 때문에 괜찮았는데 수술기다리면서 붓기 뺄때는 잠에서 깰깨마다 눈물만 줄줄 흘렀어 수술 끝나고도 안움직이는 거 말고는 별다른 방법이 없어서 너무 무력하고 힘들었고 ㅠㅠ 울 승완이 나보다 뼈대도 작고 되게 말라서 얼마나 아프고 힘들까 싶어ㅜㅜㅜㅜㅜ 담당자 무릎꿇고 사죄해야돼 울애 시간이랑 힘듬 어떻게 할건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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