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이번 앨범 이지훈 땡스투 보고 펑펑 울었잖아... 그 부산에서 온 표현 서투르고 수줍음 타는 사람이 글로 사실 많이 힘들었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 했던 건 여러분이 너무 소중한 사람이라서 내면의 힘든 얘기를 선뜻 꺼내기 어려웠다고, 보잘 것 없는 제 옆에 있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여러분이 제 옆에 있는 건 하늘이 주신 기적이라고 한없이 소중한 여러분을 아낀다고 쓴 거 읽고 진짜 많이 울었거든 근데 또 한 번 충격받았던 건 어디가서 우리팬들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만들 거라고 했던 말... 진짜 애가 생각이 깊고 팬을 엄청 사랑하는구나 이런 게 저런 말들에서 묻어나옴 진짜...귀여워가지곤 멋진사람이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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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배우 오늘 역조공 봤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