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소식을 듣자마자 도저히 안될것 같아서 바로 기차끊고 서울가서 전시회 보고왔어. 사실 눈물바다가 될줄 알았던 전시회는 생각보다 너무 밝고 사랑이 넘치는 곳이더라. 한편으론 멤버들이 아직까지 많은 곳에서 사랑을 받고 있구나 안심이 되기도 하고 한결 마음이 가벼워졌어. 사실 많이 부정하고 힘들었는데 현실을 깨닫기도 했어. 5년이 마치 5개월처럼 빠르게 흘러갔네. 그냥 나는 11명 너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가는 길이 다르더라도 너네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였던 팬들과 엑스원의 추억이 가득했던 앨범 ‘비상’ 처럼 더 높게 비상했으면 좋겠다. 한 멤버가 말했던 것처럼 언제나 그렇듯, 이 이야기의 끝은 행복하게 마무리 될꺼라고 생각해. 한 멤버가 말했던것처럼 정말 조건없이 사랑했던 원잇이였어. 정말 마치 5년이 5개월처럼 빠르게 흘러갔네.. 정말 사랑하고 사랑했어. 엑스원. Fly high x1 이젠 어른들의 욕심때문에 상처받지 않고 사랑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 수고했어. 원잇도. 엑스원. 아니 11명의 멤버들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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